13:57 [익명]

오토노세 카나데 일본어 발음 만일 일본인이 홀로라이브의 오토노세 카나데의 발음을 들으면 한국인이 스텔라이브 유니

만일 일본인이 홀로라이브의 오토노세 카나데의 발음을 들으면 한국인이 스텔라이브 유니 보는 느낌인가요? 아니면 그냥 평범하게 들리나요? 근데 데뷔 초에 한국인인걸 안밝혔다 이런거 보면 평범한건가 싶긴 해요. 그렇다면 보통 한국인이 일본어 공부하고 일본에서 살면 자연스럽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그 강남 처럼 느껴지나요? 강남은 한국에 오래 살았는데도 위화감이 느껴지니까.. 그냥 카나데가 확실히 잘하는건가요?

한국인이 스텔라이브 유니 보는 느낌인가요?

>아뇨

가끔 악센트가 특이한 포인트가 보일 뿐 일본어를 구사하는 한국인의 발음 중 가상 지적받는 つ, ざ 발음에서 한국식 파찰음이 거의 안느껴집니다. 그렇기에

특유의 악센트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일본어가 네이티브인 사람이 일부러 혀 짧은 소리를 내는 거라해도 수긍이 될 수준입니다.

발음 외에 이런 면도 있습니다.

한국어를 하는 일본인, 일본어를 하는 한국인은

특유의 한본어, 일본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국적이 티가 납니다.

한국어를 그대로 일본어로 번역해서 구사하거나

일본어를 그대로 한국어로 번역해서 구사하기 마련이거든요

예를 들어

한국어 "친구를 만났다" 를 문법 구조 그대로 일본어로 번역하면

友達を会った가 되지만 이건 틀리 표현입니다.

일본어로는 友達に会った가 맞는 표현입니다.

이런 차이가 익숙치 않아

한국인이 友達をあった라고 한다던지

일본인이 친구에 만났다 라고 하는 실수를 한다는 거죠.

의도적인지 아니면 인지하지 못한 실수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보다 스텔라이브의 유니님의 한국어 실력이 상당히 늘은 상태임에도

일본어를 그대로 한국어로 번역해 구사하는 모습을 종종보입니다.

연주=카나데는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사실 "이런 표현까지 한다고?"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놀라게 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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