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동네사람들?이랑 다같이 숨바꼭질을 하고있었는데 좀비사태가 발생하게 돼요. 좀비사태 감당하기도 벅찬데 냉장고 안에서 핵폭탄이 발견돼서 그 중 폐결핵을 앓고있던 친구가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하여 핵폭탄을 껴안고 희생하게 돼요. 근데 그 순간에도 모두들 진지해보이지 않고 가벼운 분위기였어요. 저도 마찬가지로요. 아무튼 그렇게 핵폭탄이 처리되고 다들 저희집으로 모여서 두려움에만 떨고 있는데 제가 그중 자다가도 울면서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 편이었어요. 그때 본인들도 많이 힘들 텐데 온 가족들이 절 달래줘서 안정감을 느끼긴 했어요. 그러다 한참 뒤 오빠가 왠지모르게 현관문을 열어서 좀비가 급습하게 돼요. 다들 방에 있고 전 베란다에 있었기 때문에 저랑 오빠 빼고 아무도 모르고 있었어서 오빠 혼자 다수를 상대하게 되었어요. 근데 그때 전 오빠를 돕기는 커녕 너무 무서워서 베란다 문을 닫으려 했어요. 여기서 문제는 저 혼자 살려고 베란다 문을 닫으려 했다는 겁니다. 전 여기서 심하게 무력감을 느꼈어요. 꿈인데 말이죠...? 꿈에선 처음 느껴봅니다. 그러다 2번째 급습이 또 생겨 그땐 같이 싸우는 걸 돕고 잘 헤쳐나가긴 했습니다. 그러다 깼어요!! 이건 무슨 꿈일까요?그냥 단순하게 요즘 유행하는 좀비딸 영화의 영향일까요
하는 일의 성공으로 부귀공명 하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일의 성사로 인해 많은 돈을 벌어들이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즉 노력한 일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게 되고 그에 다른 명예와 재물까지
소유하게 될 것을 뜻합니다. 또한 집안에 경사가
생겨 많은 재물이 들어오고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게
될 것이니 매사 최선을 다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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