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3
[익명]
현역 정시파이터 생윤 세지 고민 고2 정시인데사문은 하고 나머지 하나가세지랑 생윤 중에 너무 고민되는데ㅜㅜ세지는 이번년도에
고2 정시인데사문은 하고 나머지 하나가세지랑 생윤 중에 너무 고민되는데ㅜㅜ세지는 이번년도에 내신으로 했고 (진짜 뼈뼈문과라 초반 기후내용이 조금 더디긴할것같애요) 성적은 괜찮았는데 내신은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ㅜㅜㅜㅜ이번년도에 윤사도 하긴 했는데 윤리 자체를 너무 싫어해서생윤이라고 괜찮을까 싶어서요. ㅜ 성적도 그닥이고 ㅜㅜㅜ응시자 수땜에 너무 고민인데 ㅜㅜㅜ
고2 정시 준비로 사회탐구 과목 선택을 고민하는 거, 얼마나 신경 쓰이는 일인지 충분히 이해됩니다. 특히 응시자 수 때문에 복잡한 마음이 들 법도 하죠.
하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사탐은 일 년 내내 붙잡고 갈 과목인데, 단순히 응시자 수만 보고 억지로 끌고 가는 건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세계지리는 내신으로 경험도 있고, 성적이 괜찮았다면서요? 초반 기후 내용이 좀 더딜 것 같다는 걱정은 있을 수 있지만, 이미 한 번 접해본 과목이라 익숙함이라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뼈뼈문과'라고 해도, 마음먹고 그 어려운 부분을 박살 내겠다는 결심만 선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겁니다. 몇몇 어려운 부분 때문에 포기하기엔 아까운 과목일 수 있죠.
생활과 윤리는 윤리 과목 자체를 싫어해서 윤사에서도 성적이 그닥이었다면, 생윤도 크게 다르지 않을 확률이 높아요. 과목에 대한 흥미가 없으면 공부 효율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아무리 응시자 수가 많아 보여도, 스스로 괴로워하며 공부하는 것보다는 조금 어려워도 흥미를 느끼거나, 적어도 싫어하지 않는 과목을 파고드는 게 낫다고 봅니다. 점수가 잘 나오려면 결국 꾸준한 몰입이 중요하니까요.
어떤 과목이든, 내 스스로 이 과목과 정말 끝까지 함께 갈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물어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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